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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프로골프 랭킹 순위를 확인해 보세요.
KG 레이디스 골프 상금 보기
총 8억 원이 걸린 한국여자프로골프 KLPGA KG 레이디스 골프 상금 내역을 아래에서 확인해 보세요.

한국여자프로골프 대회 KG 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 순위를 보면 배소현 프로가 14 언더로 박보겸 선수와 공동 1위를 기록했습니다.
두 선수는 3차까지 가는 연장전 끝에 배소현 선수가 우승을 차지하면서 KG 레이디스 오픈 우승자 1억 4천4백만 원의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아래에서 최종 순위를 확인해 보세요.
KG 레이디스 오픈 우승자 배소현 프로는 올시즌 3승을 달성하면서 랭킹 순위에서도 6위로 올라섰습니다.
1위는 박지영 프로가 10억 원에 가까운 9억 8천만 원을 달성하고 있으며 2위는 시즌 3승의 박현경 프로가 9억 6천만 원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시즌 3관왕의 이예원 선수는 8억으로 4위에 있으며 시즌 2승의 윤이나 프로가 7억 7천으로 5위에 있습니다.
아래에서 자세한 골프 상금랭킹을 확인해 보세요.
배소현은 올시즌 제12회 E1 채리티 오픈에서 시즌 첫승을 올리고 이후 지난 8월에 처음 시작한 더헤븐 마스터스 초대 우승자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번 제13회 KG 레이디스 오픈의 퀸이 되었습니다.
아래에서 자세한 순위별 상금내역을 확인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