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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 안병훈 선수의 결과를 아래에서 확인해 보세요.

 

 

 

 

 

PGA 투어 챔피언십 페덱스컵 우승 상금 순위별상금 보기

 

 

 

미국프로골프 투어 챔피언십이 열렸습니다. 총 상금 1억 달러로 한화약 1332억 원이라는 천문학적 돈이 걸린 대회입니다.

 

총 30명이 출전해 1억 달러를 나누어가집니다. 30위를 기록해도 약 7억 달러를 수상하게 됩니다.

쩐의 전쟁이라 불리는 페덱스컵 우승 상금을 아래에서 확인해 보세요.

 

 

 

 

 

페덱스컵 경기방식은 좀 독특한데 FEDEX 랭킹에 따라 1위부터 10 언더를 시작으로 8언더, 7언더등 타수 이득을 가진 상태로 경기를 시작합니다.

 

랭킹 포인트 1위 세계랭킹 1위 셰플러는 10언더를 부여받고 경기를 시작했습니다. 절대적으로 유리한 상황에서 시작을 하는 것입니다.

 

우리나라 선수로는 임성재와 안병훈이 출전했는데 얼마의 타수 이익을 보고 시작했는지 아래에서 페덱스 경기방식을 확인해 보세요.

 

 

 

 

 

하지만 셰플러도 우승을 장담하기 어렵습니다. 지난 2년 동안 10 언더를 부여받고 1위로 시작했지만 2022년은 공동 2위, 23년은 공동 6위로 모두 역전을 당했기 때문입니다.

 

아래에서 세계랭킹을 확인해 보세요.

 

 

 

 

 

최종 순위 임성재 안병훈 결과 보기

 

 

 

리더보드

 

 

3수 끝에 셰플러가 드디어 PGA 투어 챔피언십 우승 상금을 차지했습니다 총 67타 30 언더로 2위 콜린 모리카와를 4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했습니다.

 

루셀헨리 선수가 마지막날 9 언더를 몰아치며 공동 4위까지 올라왔으며 애덤스콧이 공동 4위를 했습니다.

 

 

 

리더보드

 

 

우리나라 임성재 골프선수는 마지막날 7 언더를 더하며 어제 11위에서 7위로 경기를 마쳤습니다. 페덱스컵 순위별상금 7위는 275만 달러로 한화로 약 36억 원이 넘는 금액입니다. 일반대회 1위 상금에 해당하는 금액입니다.

 

안병훈 골프 선수는 8 언더로 공동 21위를 했습니다. PGA 투어 챔피언십 순위별상금이 66만 달러로 한화로 약 8억 8천만 원이 됩니다.

 

자세한 PGA 투어 챔피언십 최종 순위 결과는 아래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